▶ 08/22 19:00 안산그리너스vs충남아산 조회수 2,485 , 추천수 0 22.08.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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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경기는 안산그리너스 대 충남아산의 K리그2 34라운드 일정입니다. 22일 오후 7시 안산의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데요. 먼저 홈 팀 안산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안산은 K리그2 9위에 올라있는 팀입니다. 30경기를 치르며 6승 10무 14패를 거두며 승점 28점을 확보했습니다. 8위 서울이랜드와 승점 1점 차로 순위 상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올 시즌 조민국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시즌을 시작했지만 16경기 무승이 이어지는 등 지독한 성적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7월 조민국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임종헌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3승 1무 2패를 거뒀고 팀 득점도 6경기 11골로 크게 올랐습니다. 아스나위, 티아고 등 외국인 선수들의 득점이 터지면서 결정력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했습니다. 중원에서 송진규, 이상민도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고 후반전에는 최건주가 조커로서 역할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 4실점으로 경기당 1실점이 안되는 실점률을 보여주는 것도 고무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수비 집중력이 좋아진 모습입니다. 최근 2경기는 무승부였지만 1위 광주를 상대로 수적 열세에도 한 골도 내주지 않는 단단함을 보여줬습니다. 3-4-3 전형으로 측면 윙백들의 전진으로 공격을 전개합니다. 두아르테의 플레이메이킹과 티아고의 제공권 역시 무기입니다.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플레이오프권 도전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원정팀 충남아산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충남아산은 올 시즌도 박동혁 감독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외국인 공격수 없이 국내 선수로만 이루어진 팀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 팀을 이끌던 김인균, 한용수 등이 팀을 떠났지만 유강현, 송승민 등이 합류했습니다. 올 시즌 유강현이 14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습니다. 충남아산의 전술적 특징은 스리백을 활용하며 윙백들의 공격 가담이 활발합니다. 롱볼을 잘 활용하며 세컨볼로 득점 기회를 만드는 패턴을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유강현을 제외하면 득점을 책임질 자원이 없습니다. 송승민은 올 시즌 2골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중앙 미드필더 김강국이 5골을 넣었지만 최근에는 득점이 없습니다. 아산은 올 시즌 중반 3위까지 올라가며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4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김포에 0-1로 충격패를 당하면서 5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박동혁 감독의 말대로 세트피스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는 점이 문제입니다. 최근 4경기 2골에 그치며 떨어진 득점력을 끌어올리는 게 관건입니다. 득점의 48%를 책임지고 있는 유강현이 아닌 새로운 득점 루트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 팀의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충남아산이 우위였습니다. 2승 1무를 거두며 안산을 상대로 항상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는 반대입니다. 안산 역시 분위기를 반전해 충남아산에 쉬운 경기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기는 홈 이점이 있는 안산의 승리가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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